나일강의 소녀 <일흥기회서 새롭게 단장(?)한 해적판 신의 아들 람세스와 90년대 민창에서 나왔던 해적판 태양의 아들 람세스. 둘다 맘에 들진 않지만 모 사이트에서 일흥기획의 해적판이 더 낫다고 한다> 어제 ㅍ님이 책을 보내주신단 말을 듣고 연신 기뻐하고 있는데 갑자기 출장,,,, 연수를 받으면서도 연신 머.. 만화이야기/80년대 만화 2006.03.31
태양의 아들 람세스 신의 아들 람세스 이후 다시 출판된 해적판 1~25권을 다시 읽었습니다. 이 책은 너무 스토리가 길고, 언제나 여주의 호기심이 결국 화를 불러 여주는 납치 내지 감금당하고, 남주는 이 어리석은 여주를 용맹하게 구출해온다는식의 얘기들로 항상 뻔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옛정이 무서운지 나일강의 소녀.. 만화이야기/90년대 만화 2006.03.28